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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th spreading
* Medium에 게시한 글입니다. Medium에서 읽으시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[암호학] Key 관리 및 분배(여담: 이것도 블록체인으로 하면 좋겠다)“어떻게 키를 분배할 것인가?”암호학에서 ‘키분배’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. Key는 말 그대로 Key다. 우리집 Key를 잃어버리면 우리집이 위험해지는 것처럼 비밀키나 대칭키의 Key도 잘못 다룰 경우 자신의 정보/자산이 위험해질 수 있다.😱또한 대칭키는 상대방과 같은 Key 값을 갖고 있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신뢰를 쌓는 것 또한 쉽지 않다.그래서 여러 똑똑한 분들이 Key 관리&분배에 관한 이론들을 연구하고 널리 퍼뜨려 주셨다.공개키 분배법부터 알아보장대표적인 공개키 분배법 4가지1. Public announce..
* Medium에 게시한 글입니다. Medium에서 읽으시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[암호학]전자서명(Digital Signature): 어떻게 해? 이전 글에서 말했듯이 MAC은 아주 괜찮은 녀석이지만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할 수 없다… 송수신자가 같은 Key를 공유하기 때문이다.그래서 전자서명 기법이 따로 개발됐다. 송신자를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하므로 공개키 기법을 사용한다.전자서명은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제공해야 한다메세지 내용 인증메세지 작성자, 작성한날짜 인증분쟁이 생겼을 경우 삼자에 의한 인증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살펴보자전자서명의 requirements현재 서명을 하는 메세지부터 생성돼야 한다.송신자를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는 값을 이용해서 생성해야 한다. (부인방지!)전..
* Medium에 게시한 글입니다. Medium에서 읽으시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Message Authentication CodeMAC은 메세지가 외부에 노출돼도 상관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인증(authentication) 기법이다. 무조건은 아니지만 MAC 자체는 기밀성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한다. MAC을 쓰는 이유는 메세지인증만 필요한경우 대칭키/공개키 같은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빠르기 때문이다🏃♀️MAC은 간단히 말해 메세지의 내용을 인증할 수 있는 어떤 값이다. 이 MAC을 메세지에 덧붙여서 전송함으로 현재 메세지가 진짜임을 인증하는 것이다.M: 메세지C: MACK: 송신자, 수신자가 공유하는 Key🗝송신자 A는 수신자 B에게 메세지 M을 보내려고 한다. 이 ..
* medium에 게시한 글입니다. medium에서 글을 보시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 파이썬 개발에 있어 가상환경은 필수라 할 수 있다. 주피터 노트북 환경이 친숙한 개발자라면 가상환경을 주피터 노트북으로 추가/제거 해야 하므로 이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.참고로 이 글은 가상환경을 생성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. 혹시 이에 대해 아직 모른다면 이 글에 아주 잘 정리돼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.Kernel 추가1. 커맨트라인 윈도우 실행 후 커널에 추가하기 원하는 가상환경 활성화$ source ./{path}/bin/activate2. ‘ipykernel’ 라이브러리 다운로드$ pip install ipykernel3. 다음 명령어 입력$ python -m ipykernel install ..
약간의 트릭을 이용해 편리하게 Github Readme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. 1. Github 프로젝트의 Issue 탭으로 들어간다. 2. New Issue 버튼을 눌러 이슈 추가 화면으로 들어간다. 3. 업로드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내용 칸으로 드래그 앤 드랍한다.4. 처음엔 ![Uploading {image file name}]() 이라고 뜰 것이다.5.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10초정도 후면 Html의 이미지태그 혹은  와 같은 형식의 문자열로 변경 될 것이다.6. 이를 그대로 복사해 Readme 파일에 붙여넣기한다. 7. 완성!
html, body { height: 100%; overflow: hidden; } That's all.
Window는 모르겠다... MAC에서 traceroute 명령어를 사용해서 destination까지 어떤 경로(라우터)를 거치는지 알 수 있다 예제에서는 브라운대학교 cs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$ traceroute -w 1 www.cs.brown.edu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나의 숫자가 하나의 hop이라고 보면 된다. 13쯤에 보면 산호세를 거쳐 14에 뉴욕으로가고 가고가고 가다가 20에서 브라운 대학교에 도착한다20hop이 걸린 셈이다.* * *로 표시된 것은 아마 라우터가 공개되지 않도록 돼있는듯하다
npm install 실행 시 명령어 뒷부분에 --save-dev가 붙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. 이것이 뜻하는 것이 뭔지 궁금했지만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scss관련 글을 읽다 얼떨결에 알게 됐다! 해당하는 라이브러리/api가 런타임이 아니라 빌드타임에 실행되도록 해주는 명령어인 것이다. 출처 : https://medium.com/front-end-hacking/how-to-add-sass-or-scss-to-create-react-app-c303dae4b5bc
"내가 생활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분리된다고 생각하는 순간...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적어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엔지니어 수준으로 올라가는 길과는 멀어지게 된다." 동영상 끝 부분이어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. 이러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공감이 가고 떠 오르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. 동영상을 보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보는 내내 미소를 짓고 있었던 것 같다. PS. 양극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정말 뒷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.